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출산 관련 발언 논란 === 2020년 7월 1일 국회에서 바이오헬스를 주제로 강연하던 도중에 "이 것도 이낙연 학설인데 인생에서 가장 감명 깊은 순간 중 하나는 소녀에서 엄마로 거듭나는 순간이고, 남자는 그런 걸 경험하지 못해 철이 없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비혼, 난임 여성 등을 배려하지 않은 발언이며 남성 전체를 철이 없다고 일반화하며, 남성을 비하한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남성의 육아 참여가 늘어나는 시대 상황에 뒤떨어진 발언이라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구시대적이라는 비난은 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24980?cds=news_edit|#]] 이낙연의 [[산후조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산후조리는 산후우울증과 산후풍 등을 방지하기 위한 과정인데 이를 단순히 여성이 받는 대접으로 취급했다는 지적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03276|#]] 자연과학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공부했다면 나올 수 없는 비과학적인 유사과학식 발언이며, 철이 없다는 철부지로 남성을 비하하거나, 산후조리를 여성이 받는 대접으로 취급하는 점에서 이낙연이 얼마나 구시대적이고 [[꼰대]]스러운 생각을 보이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이다. 철이 없다는 말은 [[맘카페]] 등에서 보여지는 만행 등으로 반박이 되며,[* 소녀에서 엄마로 거듭난다고 철이 든다는 말은 아이를 버리거나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아동학대가 잊을 만 하면 터지는 대한민국에서는 말이 되지 않으며, 당장 [[막장 부모]]라 해도 일언반구 조차 할 수 없는 짓을 해대면서 만행을 저지른 게 많아서 나온 멸칭이 [[맘충]]이다. 마리텔에서 백종원한테 자기 이름 불러달라며 방송을 방해한 것이 시초였고, 이런저런 사건들이 누적되어 터진 것. 2020년 말에는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정인이 사건]] 때문에 더욱이 더 문제가 생겼다.] 애초 [[맘충]]이라는 단어 자체도 지나친 일반화를 자행하기 때문에 욕 먹는데, "남성은 철이 없다."는 말로 남성 전체를 일반화하며 비하한 것은 지나친 일반화에 가깝기 때문이다. "남성은 철이 없다."는 말은 일부 남혐 성향의 극렬 여초 사이트에서 [[남성혐오]] 단어로 쓰는 경우가 있어서 남성혐오로까지 보는 사람도 다수 있다. 안 그래도 자신이 발탁한 [[박성민(1996)|박성민]] 최고위원은 [[리얼돌]]을 비난하고, [[BLACKPINK]]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기다 한 술 더 뜬 셈이다. 바꿔 말하면, 여성은 군복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철이 없다는 말로도 사용이 될 수 있는데 그 말에 여성들이 납득이 가겠는가? 산후조리를 하는 이유는 여성이 출산 후 바로 사회 진출이나 일을 하기에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또한 여성의 신체적 특징에 기여하는 부분인데, 마치 예전의 노년층들이 근래의 임산부들을 비난하며, '''"[[라떼는 말이야|"나 때는 아침에 애 낳고 오후에 밭 매러 나갔어!]]"''' 같은 궤변과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 남녀 모두에게 비판 받았다. 산후조리는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필수코스로 자리 잡는 마당에 구시대적인 발언을 하는 모습에 굉장히 실망했다는 지지자들이 많다. 논란이 되자 이낙연은 "오늘 아침 제가 강연 중 했던 일부 발언이 많은 분들께 고통을 드렸다. 제 부족함을 통감한다"며 "마음에 상처를 입은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48046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